매일 경제

더존비즈온(012510)이 "신사업 경쟁력 확인 필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더존비즈온(012510)에 대해 "전자신문사 인수 효과로 2분기 매출은 YoY 17% 증가, 스탠다드 ERP 매출 성장과 외주용역비 감소로 2분기 영업이익 YoY 24%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ONE AI 출시에 따른 클라우드 전환 수요 촉진은 긍정적이나, 테크핀레이팅스나 더존 뱅크 등 신규 핀테크 사업은 경쟁력 확보 여부에 대한 확인 필요. 신사업 기대감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하락 시 투자를 추천."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삼성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8월06일)에서 "2Q24 Review: 시장 기대치 부합, 수익성 개선 지속" 이라고 더존비즈온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6일 09시 03분 현재 더존비즈온(012510)은 전 거래일 대비 3.9%(2,000원) 상승한 5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더존비즈온은 최고 목표가 대비 87.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