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5일 국내 14개의 증권사에서 35개의 종목에 대해 3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주성엔지니어링(036930)과 HPSP(403870), 피에스케이(31966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2분기도 좋고 3분기는 더 좋고' 목표가 56,000원, 상승여력 139.8%
한국투자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서 '2분기도 좋고 3분기는 더 좋고'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보다 -1.7% 하락한 23,3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39.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HPSP(403870)
- '바닥 지날 때 바닥잡기' 목표가 52,000원, 상승여력 105.5%
HPSP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바닥 지날 때 바닥잡기'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2,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HPSP은 전 거래일 보다 -1.6% 하락한 25,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05.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피에스케이(319660)
- '지금 가장 부담없는 선택지' 목표가 39,000원, 상승여력 75.3%
피에스케이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지금 가장 부담없는 선택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9,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4.1% 내린 22,250원으로 마감한 피에스케이는 목표가(39,000원)까지 75.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NH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에서 헥토파이낸셜(234340)과 한미약품(12894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