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리밸런싱으로 이륙 준비 완료"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43% 오른 12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교보증권 권우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BY25 경영 목표로 '글로벌 리밸런싱'을 강조한 바 있음. 과거 높은 중국 비중 → 미국/영국/일본/인도/글로벌 면세 매출 다변화가 목표. 1) 24.5월 편입된 COSRX가 북미/유럽/인도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2) 본업 역시 라네즈/이니 스프리 중심으로 글로벌 활약 두드러짐. BY25 가이던스로 매출액 YoY 10% 후반, OPM High-single을 목표로 제시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교보증권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10월10일)과 DB금융투자(10월07일), 현대차증권(10월04일)에서 각각 "어두운 터널 끄트머리", "모멘텀 공백기 재진입", "3Q24 Preview: 터널을 지나가는 중" 이라고 아모레퍼시픽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13시 0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 거래일 대비 3.43%(300원) 상승한 12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최고 목표가 대비 85.3%, 최저 목표가 대비 23.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