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에스티팜이 "3Q24P Review: 올리고 사업 굳건, 연결 자회사 적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39% 오른 99,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에스티팜(237690)에 대해 "3Q24P 실적 리뷰: 매출액 612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영업이익 기준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 하회. 올리고 사업 굳건. 연결 자회사 적자.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투자 포인트: 2025년 상업화 올리고 물량 증대 및 임상 물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에스티팜의 기업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2026년에는 생산 시설 증설 효과가 실적으로 반영될 전망. 라이텔로, 렉비오의 판매 증가, 2025년 말 최종 임상 결과가 나올 펠라카르센, 올레자르센의 임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에스티팜의 주가에 선반영될 것. 당사는 에스티팜의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전망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 이외에도 LS증권(11월04일)과 다올투자증권(11월04일), 키움증권(11월04일)에서 각각 "3Q24 Review: 상업화 품목 비중 증가", "올리고뿐만 아니라 저분자까지 확대 예상", "2026년 본격 레벨 업을 향해" 라고 에스티팜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10시 33분 현재 에스티팜(237690)은 전 거래일 대비 4.39%(-200원) 상승한 9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에스티팜은 최고 목표가 대비 40.1%, 최저 목표가 대비 10.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