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크래프톤이 "2025년, Stage 2가 열린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15% 오른 34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메리츠증권 이효진 연구원은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기존 게임 좋고: 펍지 IP의 선순환. One IP에 집중된 탓에 실적 peak out 우려는 상당 기간 동사를 따라다녔음. 그럼에도 지난 2년간 실적은 지속 성장. 신작도 붙는다: <인조이> , <다크앤다커M>. 2024년 연결 이익 성장률은 60%를 전망. 동사의 올해 주가 상승은 실적 상승분을 정확히 반영. 동사는 상장 자금을 활용하여 M&A 등 적극적으로 진행함에도 양호한 본업으로 주주 환원에 적극적. 적정주가 43만원으로 상향. 신작에 대한 보수적 추정에도 펍지 성장 및 대상 시기를 2025년으로 변경한 효과. 실적 상향 여력 존재."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메리츠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10월30일)에서 "이제는 신작을 기대" 라고 크래프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10시 33분 현재 크래프톤(259960)은 전 거래일 대비 3.15%(500원) 상승한 34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크래프톤은 최고 목표가 대비 42.4%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