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052710) 소폭 상승세 +5.64%
입력 : 2025.02.21 13:50:54
제목 : 아모텍(052710) 소폭 상승세 +5.64%
기업개요
신소재를 바탕으로 한 종합 소재부품 전문기업. 정전기(ESD) 및 전자파(EMI)를 방지하는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세라믹 칩 부품 사업 그리고 Bluetooth, GPS, NFC 등 무선통신을 위한 안테나 를 제조/판매하는 안테나 부품 사업과 고효율, 저소음, 장수명의 장점을 가지는 가전용, 자동차용 BLDC 모터를 제조/판매하는 BLDC 모터 사업 부문으로 구성.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미국 및 유럽 등에 수출. 최대주주는 김병규 외(27.42%),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5.09%) Update : 2024.12.20 |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 주식 투자 필수템.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2-20 | 6,020 ( 0.00 % ) | 125,714 | -17,442 | -18,098 | +35,886 | -346 |
02-19 | 6,020 ( -1.95 % ) | 105,363 | +28,501 | -29,123 | 0 | +622 |
02-18 | 6,140 ( +6.78 % ) | 164,927 | -56,415 | +48,160 | +10,000 | -1,745 |
02-17 | 5,750 ( +3.60 % ) | 89,634 | +2,542 | +10,571 | -14,179 | +1,066 |
02-14 | 5,550 ( +2.78 % ) | 64,529 | -5,917 | -8,069 | +14,200 | -214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2-20 | 0 | 0 | 0 | - | 0.00% |
02-19 | 0 | 0 | 0 | - | 0.00% |
02-18 | 0 | 0 | 0 | 39,551 | 0.00% |
02-17 | 0 | 0 | 0 | 39,551 | 0.00% |
02-14 | 0 | 0 | 0 | 39,551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5-02-07 급등 - 스마트폰/갤럭시 부품주 테마 상승 속 계열사 아모센스,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투자의견
평균목표가 : 5,750
일자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주가 | 이전 투자의견 | 이전 목표주가 |
2024-10-11 | IBK투자 | 중립 | 4,000 | Trading BUY | 7,000 |
2024-08-28 | IM증권 | BUY | 7,500 | BUY | 14,000 |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13 15:30
아모텍 | 9,230 | 350 | -3.6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
-
2
대체거래소(NXT) 애프터마켓 상승률 상위종목
-
3
[팩트체크] 한국 도로에서 경차가 사라지는 진짜 이유
-
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5
울산옹기축제 실무자 3명, 축제기획전문가 자격증 취득 화제
-
6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 본사부담 할인전에 '숨통'
-
7
정부, '李대통령 대북전단 막아라' 지시에 관계부처 대책회의
-
8
인천시, 개항장 등 3대 관광명소 육성사업 내년 마무리
-
9
멕시코 BTS 팝업스토어 '인기몰이'…2시간 비행기 타고 오기도
-
10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