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비 챌린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김주환
입력 : 2025.03.11 10:09:38
입력 : 2025.03.11 10:09:38

[스마일게이트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 '퓨처비 챌린지'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퓨처비 챌린지는 혁신적인 교육 방식과 창작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본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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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문화 페스티벌 '버닝비버'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입상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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