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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에코프로머티[450080]는 운영자금 등 1천49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7만5천974원에 신주 512만167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엠엠이브이2호 유한회사(144만7천863주), 마스트아이비케이씨메자닌사모투자 합자회사(126만3천590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PT.

Green Eco Nickel 지분인수 및 운영지원을 위한 대여금 조달과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배정주식 수
아이엠엠이브이2호 유한회사	-	1,447,863
마스트아이비케이씨메자닌사모투자 합자회사	-	1,263,590
제이케이엘 이에스지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사모투자합자회사	-	921,367
파이프솔루션2호 유한회사	-	658,119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본건 펀드1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263,247
케이비 에스비아이 글로벌첨단전략 사모투자합자회사	-	263,247
메리츠증권 주식회사	-	197,435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본건 펀드2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105,299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