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조폐공사, 경매 수익금 전액 ‘산불 피해지역·저소득층’ 기부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 2025.04.02 15:47:15
입력 : 2025.04.02 15:47:15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산불 피해지역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총 4억6600만원을 기부했다.
2일 한은에 따르면 이들은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에 2억원, 저소득층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은 2억66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빠른 기번호 ‘5만원권 연결형 은행권’ 900세트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연결형 은행권은 2장의 화폐가 절단되지 않은 상품으로, 좋은 일련번호를 가진 화폐는 희소성을 가져 인기가 높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등을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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