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서울=연합뉴스) 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6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692%로 4.6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2bp, 7.5bp 하락해 연 2.544%, 연 2.53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615%로 3.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1bp, 2.6bp 하락해 연 2.528%, 연 2.401%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558	2.592	-3.4
국고채권(2년)	2.533	2.608	-7.5
국고채권(3년)	2.461	2.529	-6.8
국고채권(5년)	2.544	2.606	-6.2
국고채권(10년)	2.692	2.738	-4.6
국고채권(20년)	2.615	2.653	-3.8
국고채권(30년)	2.528	2.559	-3.1
국고채권(50년)	2.401	2.427	-2.6
통안증권(2년)	2.474	2.570	-9.6
회사채(무보증3년) AA-	3.035	3.101	-6.6
CD 91일물	2.780	2.810	-3.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