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노광민 매니저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관세 인하 기대에 따른 실적 회복 가능성을 근거로 LS ELECTRIC을 공략 종목으로 제시했다.
과도한 낙폭으로 반등 여력이 크다며 목표가 18만 5천 원, 손절가 13만 4천 원으로 제시했다.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관련 종목

04.14 15:19

LS ELECTRIC

170,300

3,100

+1.85%

증권 주요 뉴스

• 중국 희토류 수출 중단에 ‘반사이익’ 국내 관련주 강세

  ‘희토류 개발 산업’ 노바텍 23% 급등중국이 희토류 수출 중단에 나서며 ‘반사이익’ 기대감이 국내 관련주들을 견인하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 기준 유니온은 전 거래일 대비 9.47% 오른 636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니온의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이 희토류 대체 소재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