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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하나증권은 15일 미국 웨드부시 증권의 매튜 브라이슨 수석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반도체 업황을 전망한 온라인 세미나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관련 분야에서만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애널리스트 중 한 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반도체 산업과 엔비디아, 인텔 등 관련 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분석도 같이 이뤄졌다.

세미나 전체 영상은 하나증권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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