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상목, 내주 방미…美재무장관, 통상 현안 회의 제안”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입력 : 2025.04.16 09:28:32 I 수정 : 2025.04.16 10:05:35
입력 : 2025.04.16 09:28:32 I 수정 : 2025.04.16 10:05:35

기본적으로 양국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금융·외환 관련 이슈가 논의되지만 최근 한미간 현안으로 부상한 통상 이슈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기재부는 미 재무부가 다음주 최상목 부총리 방미기간 중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가질 것을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현재 구체적인 참석자와 세부 일정에 대해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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