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래미안 사계전.집' 전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래미안이 제안하는 아름다운 일상을 '사계'를 테마로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사계의 숲을 느낄 수 있는 플라워가든과 책 속 한 페이지 같은 포토 스폿이 준비됐다.

전시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전시를 위해 만든 특별한 숲향 샘플을 참여 고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청소년 대상 건축 교육프로그램인 '래미안 건축 스쿨'과 성인을 위한 '래미안 힐링 아틀리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