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日호시노 리조트 "추성훈 방문한 곳은 벳푸 리조트"
성연재
입력 : 2025.04.21 09:08:51
입력 : 2025.04.21 09:08:51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호시노 리조트 그룹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최근 발표한 온천 관련 영상 촬영지가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에 위치한 카이 리조트라고 21일 밝혔다.
추성훈이 개인 유튜브 채널로 방영해 화제를 일으킨 곳은 호시노의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시설 중 하나로, 온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벳푸만의 경관 등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카이 브랜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카이 시그니처 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의 경우 운영 중인 70개의 객실이 모두 시그니처 실이며, 온천수로는 탄산수소염천이 사용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창립된 일본 리조트 운영 기업으로, 일본 국내외에서 60여 개의 숙박시설을 운영 중이다.
polpori@yna.co.kr

카이 벳푸 객실 [호시노 리조트 제공]
polpori@yna.co.kr(끝)
추성훈이 개인 유튜브 채널로 방영해 화제를 일으킨 곳은 호시노의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시설 중 하나로, 온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벳푸만의 경관 등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카이 브랜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카이 시그니처 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의 경우 운영 중인 70개의 객실이 모두 시그니처 실이며, 온천수로는 탄산수소염천이 사용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창립된 일본 리조트 운영 기업으로, 일본 국내외에서 60여 개의 숙박시설을 운영 중이다.
polpori@yna.co.kr

카이 벳푸 객실 [호시노 리조트 제공]
polpori@yna.co.kr(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트럼프 관세서한, 아시아 국가에 집중…"중국 견제용"
-
2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심의촉진구간 제시
-
3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결정 예정…노동계 항의(종합)
-
4
국정위, 경제형벌 개선 검토…“형벌 중심서 민사·인센티브 등으로 합리화”
-
5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 결정 예정
-
6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심의촉진구간 제시
-
7
트럼프, 韓日에 상호관세 서한…이번에도 '동맹'이 최우선 표적(종합2보)
-
8
주주환원 확대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까지…금융주 불붙었다
-
9
'뉴노멀'된 유럽 폭염…아크로폴리스 폐쇄, 폴란드선 강 말라(종합2보)
-
10
‘7조 가치’ 홈플러스, 1조원이면 인수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