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9일 국내 23개의 증권사에서 53개의 종목에 대해 11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이지바이오(353810)와 CJ ENM(035760),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이지바이오(353810)
- '무적의 BM이 빛을 발할 시간' 목표가 10,000원, 상승여력 82.8%
유진투자증권은 이지바이오에 대해서 '무적의 BM이 빛을 발할 시간'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이지바이오는 전 거래일 보다 4.4% 상승한 5,4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2.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J ENM(035760)
- '이제는 본업만 잘하면 돼'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81.8%
CJ ENM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이제는 본업만 잘하면 돼'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CJ ENM은 전 거래일 보다 2.2% 상승한 60,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1.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오토에버(307950)
- '2분기로 매출 이연' 목표가 210,000원, 상승여력 71.7%
현대오토에버에 대해서는 DS투자증권과 대신증권 외 5개 증권사가 '2분기로 매출 이연', '분기 실적에 매몰되지 말 것'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DS투자증권은 당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21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8% 오른 122,300원으로 마감한 현대오토에버는 목표가(210,000원)까지 71.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흥국증권에서 에스피지(05861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