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대상 미래에셋증권
문재용 기자(moon.jaeyong@mk.co.kr)
입력 : 2025.05.01 17:48:47
입력 : 2025.05.01 17:48:47
미래에셋증권이 제11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KB국민은행(은행), 삼성생명(보험), 한국투자증권(증권)이 선정됐다.
연금펀드 부문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국내형), 미래에셋자산운용(해외형), KB자산운용(TDF형), 삼성자산운용(ETF형)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문재용 기자]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KB국민은행(은행), 삼성생명(보험), 한국투자증권(증권)이 선정됐다.
연금펀드 부문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국내형), 미래에셋자산운용(해외형), KB자산운용(TDF형), 삼성자산운용(ETF형)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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