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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매니저는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제어 장치 양축 성장성이 기대되는 알에스오토메이션을 신규 편입했다.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 특허와 국책과제 선정,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등을 근거로 수급 유입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목표가는 1만7250원, 손절가는 1만34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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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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