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044450) 소폭 상승세 +3.67%, 52주 신고가
입력 : 2025.05.22 13:32:17
제목 : KSS해운(044450) 소폭 상승세 +3.67%, 52주 신고가
기업개요
LPG,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을 전문으로 운반하는 해운업체. 케미칼화물(CPP, METHANOL, B.OIL 등) 및 가스화물(LPG, Ammonia 등) 등 석유화학의 특수화물 선박운송사업을 주력 사업으 로 영위. 특히, LPG와 암모니아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가스운반선 부문에서는 아시아 굴지의 선단을 보유. 최대주주는 박종규 외(30.24%) Update : 2025.05.20 |
▶고급 투자정보가 궁금하다면?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5-21 | 9,530 ( -0.21 % ) | 76,612 | -5,998 | +7,201 | +4,220 | -5,423 |
05-20 | 9,550 ( +0.53 % ) | 85,226 | -10,292 | +7,787 | +11,481 | -8,976 |
05-19 | 9,500 ( +1.06 % ) | 85,549 | +1,113 | -7,459 | +1,549 | +4,797 |
05-16 | 9,400 ( 0.00 % ) | 53,655 | -7,217 | +5,461 | +1,871 | 0 |
05-15 | 9,400 ( +3.64 % ) | 224,724 | -73,138 | +39,983 | +34,362 | -1,207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5-21 | 3,997 | 3,997 | 0 | - | 5.22% |
05-20 | 3,856 | 3,796 | 60 | - | 4.52% |
05-19 | 5,540 | 5,524 | 16 | 44,695 | 6.48% |
05-16 | 6,094 | 5,920 | 174 | 42,412 | 11.36% |
05-15 | 6,175 | 6,169 | 6 | 39,948 | 2.75%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공시
☞ 2025-05-14 HYUNDAI GLOVIS CO., LTD와 713.9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78%) 규모 공급계약(제품유 운송계약) 체결(계약기간:2025-06-20~2032-06-20) ☞ 2025-03-27 SK GAS CO.,LTD와 297.1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74%) 규모 공급계약(LPG 운송계약) 체결(계약기간:2025-04-01~2025-12-01) |
이슈&테마 스케줄
2025-10-14 中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 부과(현짖시간)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02 15:30
KSS해운 | 9,850 | 70 | +0.72%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역대 새 정부 코스피 수익률 살펴보니···첫달은 대거 ‘마이너스’
-
2
OECD “韓, 올해 1% 성장”…하향폭 美 이어 2위
-
3
[부고] 한광호(한국무역보험공사 전문위원)씨 모친상
-
4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5→1.0% 또 하향
-
5
'700억대 불법대출' 바이오기업 전 대표·약대교수 무더기 송치
-
6
한창, 연예기획사 비트인터렉티브 인수
-
7
통제 벗어난 AI, '생존본능 제거한' AI로 견제…비영리단체 출범
-
8
태안화력 김충현씨 사망사고 당시 작업지시 여부 놓고 노사 대립
-
9
"서부발전서 김용균이 또 죽었다" 6년 만에 반복된 참사(종합)
-
10
고 김충현씨 소속 하청업체 9년 사이 8번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