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3일 국내 21개의 증권사에서 44개의 종목에 대해 5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풀무원(017810)과 SK바이오팜(326030),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풀무원(017810)
- 'NDR 후기: 하반기 미국 성장의 확신' 목표가 21,000원, 상승여력 67.3%
유안타증권은 풀무원에 대해서 'NDR 후기: 하반기 미국 성장의 확신'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1,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풀무원은 전 거래일 보다 -0.9% 하락한 12,5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7.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K바이오팜(326030)
- '단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는 구간' 목표가 150,000원, 상승여력 67.0%
SK바이오팜에 대해서는 교보증권이 '단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SK바이오팜은 전 거래일 보다 -0.4% 하락한 89,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7.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선익시스템(171090)
- '과소평가 되고 있는 동사의 본질적 가치' 목표가 65,000원, 상승여력 63.1%
선익시스템에 대해서는 메리츠증권이 '과소평가 되고 있는 동사의 본질적 가치'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6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7.3% 오른 39,850원으로 마감한 선익시스템은 목표가(65,000원)까지 63.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교보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유한양행(00010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