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CJ제일제당[097950]은 '비비고 들깨누룽지 삼계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누룽지로 속을 채운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으며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하고 진한 맛을 살린 국물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천980원으로 외식 삼계탕 평균 판매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 하림[136480]은 공룡알을 닮은 동글동글한 모양의 신제품 '용가리 치킨볼' 2종(달콤양념, 소이갈릭)을 출시하며 '용가리'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 배스킨라빈스가 빙수의 계절인 7월 이달의 맛 '애망빙'을 내놨다.

호텔에서 여름철 인기 디저트로 사랑받는 애플망고빙수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망고 샤베트와 코코넛 연유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 오뚜기[007310]가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오뚜기 참치 살코기'와 '오뚜기 참치 마일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야채 기반 소스를 활용한 '오뚜기 참치 살코기'는 샐러드에 어울리며 '오뚜기 참치 마일드'는 해산물 베이스 소스로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 찌개나 볶음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 샘표[007540]가 당 함량을 대폭 낮춘 저당 장류를 출시했다.

'저당 태양초 고추장', '저당 양념쌈장', '저당 초고추장', '저당 비빔장' 등 4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