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서울=연합뉴스) 11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3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55%로 1.9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상승, 3.2bp 상승으로 연 3.191%, 연 3.29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233%로 0.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6bp 하락, 0.3bp 하락으로 연 3.214%, 연 3.196%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279	3.263	+1.6
국고채권(2년)	3.293	3.261	+3.2
국고채권(3년)	3.231	3.192	+3.9
국고채권(5년)	3.191	3.165	+2.6
국고채권(10년)	3.255	3.236	+1.9
국고채권(20년)	3.233	3.229	+0.4
국고채권(30년)	3.214	3.220	-0.6
국고채권(50년)	3.196	3.199	-0.3
통안증권(2년)	3.254	3.226	+2.8
회사채(무보증3년) AA-	4.041	4.004	+3.7
CD 91일물	3.480	3.510	-3.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