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300억원 유상증자…에이치엘비 등에 3자 배정

경제부

입력 : 2023.06.21 18:06:25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파나진[046210]은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3천383원에 신주 886만7천86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치엘비 주식회사(384만2천743주), 에이치엘비바이오스텝주식회사(325만1천55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배정주식 수
에이치엘비 주식회사-3,842,743
에이치엘비바이오스텝주식회사-3,251,551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591,191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주식회사-591,191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주식회사-591,191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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