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220180) 소폭 상승세 +3.45%, 4거래일만에 반등
입력 : 2023.06.27 10:32:41
제목 : 핸디소프트(220180) 소폭 상승세 +3.45%, 4거래일만에 반등
기업개요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16년11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 EKP/BPM 시장에 대한 기술력 및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SW 기업으로 공공, 금융,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 등 산업부문별로 많은 고객사 레퍼런스를 보유중. 기능 및 특성에 따른 분류로는 패키지 SW, IT서비스 SW, 임베디드 SW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당사는 패키지 SW(완제품으로 주로 개인용 컴퓨터(PC), 서버 등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SW, 사무용SW, 보안, 백신 등)에 해당. 패키지SW를 더 세분류하면 시스템SW, 개발용SW, 응용SW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당사는 그룹웨어, XEP(포탈) 등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응용 SW에 해당. 최대주주는 오상헬스케어 외(47.62%), 주요주주는 다산네트웍스(6.78%) Update : 2023.04.27 |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중독 후 시장이 보입니다!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26 | 3,905 ( -1.01 % ) | 176,473 | -14,103 | +14,119 | 0 | -16 |
06-23 | 3,945 ( -0.13 % ) | 219,238 | +7,406 | -7,506 | 0 | 0 |
06-22 | 3,950 ( -1.99 % ) | 244,515 | +25,833 | -25,239 | 0 | 0 |
06-21 | 4,030 ( +1.00 % ) | 476,012 | +33,559 | -33,436 | 0 | 0 |
06-20 | 3,990 ( -1.97 % ) | 426,254 | +95,572 | -95,080 | 0 | -492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26 | 0 | 0 | 0 | - | 0.00% |
06-23 | 0 | 0 | 0 | - | 0.00% |
06-22 | 0 | 0 | 0 | 0 | 0.00% |
06-21 | 0 | 0 | 0 | 0 | 0.00% |
06-20 | 0 | 0 | 0 | 0 | 0.00%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이슈&테마 스케줄
2023-06-28 마이크로소프트(MS) 빌드 코리아 개최 2023-07-10 센서뷰 공모청약 2023-07-18 오픈랜 민관협의체 공식 출범 2023-07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공개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6.25 15:30
핸디소프트 | 2,680 | 70 | -2.55%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뉴욕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에 나흘만에 상승…WTI, 0.85%↑
-
2
[뉴욕증시-1보] 급등 뒤 숨 고르기…보합권 혼조 마감
-
3
국제질서 격변, 새 정부 전략은…오늘 연합뉴스 한반도 심포지엄
-
4
[사이테크+] 제임스웹, 110광년 밖 원시행성원반서 준목성급 외계행성 포착
-
5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감
-
6
美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달러대 마감(종합)
-
7
美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에도 영향 가능성
-
8
[샷!] "충격. 아직도 못 샀다"
-
9
성장주 투자 큰손 ‘돈나무 언니’...서클 팔고 ‘여기’ 베팅했다
-
10
“사람이 갚을 수 있는 이자 아니다”...반사회적 사채 금리, 연 60% 이하로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