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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 거짓', 글로벌 판매고 100만장 돌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익법인 평가 '최우수'

◆ 네오위즈 'P의 거짓' 글로벌 판매 100만장 돌파


[톱데일리] 네오위즈가 개발한 싱글 플레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P의 거짓(Lies of P)'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 이는 정식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달성한 성과로 지난 15일 기준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Xbox)에서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을 취합한 수치. 이중 북미, 유럽 등 해외 판매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손익분기점도 이미 넘긴 상태.

한줄 코멘트→ K-콘솔 기대작 글로벌에서 통했다

◆ 크래프톤, 원스토어에 200억원 투자 단행




크래프톤이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에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크래프톤은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을 넘어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원스토어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원스토어를 통해 해외 게임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

한줄 코멘트→ 원스토어 글로벌 진출 파트너로 맞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익법인 평가 '만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공익법인 평가에서 IT·게임 업계 최초로 전체 평가 항목 만점을 받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4대 회계법인에서 출연한 한국가이드스타는 국내 유일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으로, 공익법인의 재무효율성과 투명성 평가를 실시해 매년 발표.

한줄 코멘트→ '미래세대 행복한 성장' 비전 실천 중



톱데일리
김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