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플레이위드, 씰온라인 후속작 '씰M' 국내 사전 예약 돌입 파우게임즈,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로 지스타 참가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더 다키스트 나이트' 프리오더 시작


[톱데일리]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개발 그룹 '프레시도우'에서 제작 중인 VR(가상현실) 액션 어드벤처 게임 '쿠키런:더 다키스트 나이트' 챕터1의 프리오더(선주문)를 시작. 프리오더는 메타 퀘스트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 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용감한 쿠키가 된 플레이어가 마법으로 가득한 중세풍 마녀의 성을 탐험하며 액션, RPG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게임.

한줄 코멘트→ 쿠키런 IP 최초의 VR 게임 성과는 어떨까

◆ 플레이위드, 씰온라인 후속작 '씰M' 국내 사전 예약 돌입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모바일 게임 '씰M'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 씰M은 모바일 캐주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지난 2003년 정식서비스를 진행한 온라인 게임인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공식 후속작. 카툰렌더링, 익살스러운 개그 액션, 콤보 시스템 등 씰온라인만의 다양한 콘텐츠가 모바일 특성에 맞게 재해석됨.

한줄 코멘트→ 동남아와 중화권에 이어 국내에서도 성과 낼까

◆ 파우게임즈,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로 지스타2023 참가


네오위즈의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로 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2023'에 참가.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의 니혼팔콤의 '영웅전설' 시리즈 중 하나. 게임의 배경이 되는 '가가브 대륙'의 균열로인해 삼등분 된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스토리가 특징.

한줄 코멘트→ 유명 IP로 타이틀 다변화 꾀하는 네오위즈



톱데일리
김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