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CHRYSALIS(번데기)에서 MARIPOSA(나비)로'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3.12.07 13:33:09
유한양행(000100)이 "CHRYSALIS(번데기)에서 MARIPOSA(나비)로"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 김준영 연구원은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 24년 국내 1차 치료제 급여 등재 및 미국 신약 등재 통한 매출액 성장. 알러지, NASH 등 여러 질환 파이프라인 보유 및 성공적 임상 결과 도출 가능성. 2건의 MARIPOSA 임상 3상 결과 발표 이후, 과도한 시장 기대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 얀센의 높은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상용화 의지와 긍정적인 OS 데이터 발표가 기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메리츠증권 이외에도 NH투자증권(12월06일)과 대신증권(12월06일), 대신증권(12월01일)에서 각각 "얀센: 애널리스트 컨센 대비 2배로 봄", "레이저티닙 이제 시작이다", "레이저티닙 이제 시작이다" 라고 유한양행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7일 13시 33분 현재 유한양행(000100)은 전 거래일 대비 3.12%(0원) 상승한 6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유한양행은 최고 목표가 대비 126.6%, 최저 목표가 대비 5.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01.16 17:39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