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률 상위 20종목(직전 30분 기준)
입력 : 2023.12.27 13:01:28
제목 : 코스닥 상승률 상위 20종목(직전 30분 기준)
▶투자자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순위 | 종목명 | 현재가(원) | 30분전대비 등락률 |
30분전 주가(원) | 전일대비 등락률 | 전일종가(원) |
---|---|---|---|---|---|---|
1 | 골든센츄리(900280) | 106 | 9.28% | 97 | +29.27% | 82 |
2 | 솔트웨어(328380) | 1,454 | 4.65% | 1,398 | +14.22% | 1,273 |
3 | 썸에이지(208640) | 426 | 4.21% | 404 | +12.70% | 378 |
4 | 더코디(224060) | 6,350 | 3.75% | 6,130 | +4.79% | 6,060 |
5 |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 | 4,075 | 2.79% | 3,940 | +10.14% | 3,700 |
6 | 우리바이오(082850) | 3,520 | 2.78% | 3,420 | +28.70% | 2,735 |
7 | 카이노스메드(284620) | 4,220 | 2.77% | 4,150 | -0.35% | 4,235 |
8 | 네이블(153460) | 7,540 | 2.72% | 7,340 | +1.07% | 7,460 |
9 | 파라텍(033540) | 1,077 | 2.68% | 1,045 | +7.81% | 999 |
10 | 제우스(079370) | 46,700 | 2.63% | 45,650 | +4.59% | 44,650 |
11 | 텔레칩스(054450) | 35,350 | 2.60% | 34,550 | +13.30% | 31,200 |
12 | 헝셩그룹(900270) | 206 | 2.49% | 201 | +2.49% | 201 |
13 | 아이티센(124500) | 7,040 | 2.46% | 6,920 | +6.67% | 6,600 |
14 | 유티아이(179900) | 33,650 | 2.42% | 33,000 | +10.51% | 30,450 |
15 | 보로노이(310210) | 53,300 | 2.32% | 51,800 | +6.39% | 50,100 |
16 | 원풍물산(008290) | 733 | 2.09% | 718 | +2.09% | 718 |
17 | 이니텍(053350) | 3,225 | 2.06% | 3,160 | 0.00% | 3,225 |
18 | 액토즈소프트(052790) | 8,500 | 2.05% | 8,310 | +3.41% | 8,220 |
19 | 메이슨캐피탈(021880) | 578 | 1.94% | 567 | +5.86% | 546 |
20 | 율호(072770) | 2,910 | 1.92% | 2,860 | +2.83% | 2,830 |
기준시간 : 13:01
본 자료는 직전 30분 기준 상승률/하락률 상위 종목 입니다.
본 자료를 통해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 자료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장중 기준시간 부근에서 개별 종목들의 상승/하락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직전 30분 기준 상승률/하락률 상위 종목 입니다.
본 자료를 통해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 자료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장중 기준시간 부근에서 개별 종목들의 상승/하락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이만한 안전자산 없는 줄 알았는데”...美 채권 산 개미들, 트럼프 때문에 비명
-
2
“떨어졌을 때 무조건 샀어야지”..돌아온 美 기술주, ETF 수익률 휩쓸었다
-
3
아워홈 품은 한화 그룹…급식업체에 8000억 투자한 이유는
-
4
미국 4월 생산자물가 0.5% 하락…전망 큰 폭 하회
-
5
빗썸, 1분기 영업이익 678억원...전년대비 9% 증가
-
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9천건…1주 전과 동일
-
7
대한항공, 경영권 방어 본격화…자사주 44만주 사내기금에 출연
-
8
남매갈등 중재 나선 윤동한 "콜마 現경영체제 변함 없다"
-
9
“비트코인, 이 정도면 진짜 주류”...개인들 파는 사이 기업들 담았다
-
10
“부동산PF 박살났는데 경영진 성과급은 왜”...금융권 ‘억대 보수’의 민낯
05.15 23:42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