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연 4%대 우량 장외채권 특판 상품 출시

입력 : 2024.02.01 13:21:05 I 수정 : 2024.02.01 13:25:56
신한투자증권은 신한SOL증권을 통한 모바일 전용 장외채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특판 대상 채권은 장외채권 'BNK캐피탈 236-2', 'DL 263-2' 총 2종으로, 각각 100억, 200억 한도로 판매됩니다.




'BNK캐피탈 236-2'은 만기는 2025년 2월 24일이며, 신용등급 AA-(한신평)의 우량 채권으로 세전 투자수익률은 연 4.40%입니다.




'DL 263-2'의 만기는 2024년 10월 4일이며, 신용등급은 AA-(한신평), 세전 투자수익률은 연 4.30%입니다.




남성현 신한투자증권 채권상품부장은 "신한투자증권은 매월 장외채권을 선별해 특판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모바일 특판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많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정호 기자 / lee.jeongho@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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