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한국콜마가 "NDR 후기: 1~2월, 시작이 좋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05% 오른 47,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오지우 연구원은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1Q24E 매출액 5,926억원(+21.5%), 영업이익 391억원(+223.9%, OPM 6.6%)으로 시장 컨센서스 372억원을 상회할 전망. '24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조 4,502억원(+13.7%), 영업이익 2,027억원(+48.4%, OPM 8.3%)으로, 별도법인 및 이노엔 호조에 해외법인 및 연우의 턴어라운드가 더해지며 높은 베이스가 무색한 성장을 시현하겠음.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 동사의 4개 해외법인 합산 영업손익은 '22년 -304억원 -> '23년 -17억원 적자 -> '24E 36억원 흑자로 올해 확연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전망. 무석법인이 Sun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 구조를 구축함에 더해, 북미 고객사가 미국 알파세대의 픽을 받으면서 BEP를 향해 가고 있음."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02월28일)과 상상인증권(02월28일), 신한투자증권(02월28일)에서 각각 "다시 싸진 주가", "4Q23 Review: 궤도 정상화", "1Q24에도 웃을 상" 이라고 한국콜마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6일 10시 33분 현재 한국콜마(161890)는 전 거래일 대비 3.05%(150원) 상승한 4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한국콜마는 최고 목표가 대비 62.6%, 최저 목표가 대비 26.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