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아프리카TV(067160)가 "이제는 글로벌 스토리로 넘어갈 시기"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아프리카TV(067160)에 대해 "1) 광고 부문 고성장 지속에 따른 24년 실적 모멘텀, 2) 트위치 국내 철수 반사 효과에 따른 유저 트래픽 증가, 3) 2분기 본격화될 글로벌 진출 스토리를 고려 시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본격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스트리밍 플랫폼의 커머스 가치도 우상향하고 있음. 커머스 전문 플랫폼이 라이브커머스의 주요 채널들로 부상하고 있으나 스트리밍 플랫폼의 잠재력 역시 높음.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시장이 고성장 중인 동남아에서의 성과도 올해부터 기대. 게임 부문에서의 강점이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 5월 출시가 예고된 글로벌 플랫폼 SOOP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3월06일)에서 "현실적인 주가 상승의 시나리오" 라고 아프리카TV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1일 09시 33분 현재 아프리카TV(067160)는 전 거래일 대비 5.0%(-300원) 상승한 12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아프리카TV는 최고 목표가 대비 47.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