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8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45개의 종목에 대해 45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파마리서치(214450)와 롯데칠성(005300), 롯데지주(00499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파마리서치(214450)
- '내수 성장 지속, 하반기 수출회복 기대' 목표가 150,000원, 상승여력 62.0%
상상인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서 '내수 성장 지속, 하반기 수출회복 기대'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보다 1.4% 상승한 92,6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2.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롯데칠성(005300)
- '영업이익 추가 상승 여력 존재'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58.5%
롯데칠성에 대해서는 교보증권이 '영업이익 추가 상승 여력 존재'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26,2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8.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롯데지주(004990)
- '주주환원 강화, 노력 기대' 목표가 45,000원, 상승여력 56.2%
롯데지주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주주환원 강화, 노력 기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5% 오른 28,800원으로 마감한 롯데지주는 목표가(45,000원)까지 56.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KB증권과 하나증권에서 이수페타시스(007660)와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