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오더 회복 구간에 진입'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3.19 11:03:09
한세실업(105630)이 "오더 회복 구간에 진입"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SK증권 형권훈 연구원은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23년 실적은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오더가 감소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주요 고객사인 Gap, AEO, Target을 비롯한 미국 내 의류 리테일 업체들의 재고가 ‘23년 말을 기준으로 정상화. 올해에는 고객사의 오더가 다시금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상반기부터 구조적으로 매출액이 성장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의류 소매판매 지표가 '23년 초 저점을 형성한 뒤 현재까지 점차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고객사의 Restocking 수요를 충분히 기대할 만한 상황."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SK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03월15일)에서 "저단가 수주 지양으로 매출 보다 이익이 크게 증가" 라고 한세실업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9일 11시 03분 현재 한세실업(105630)은 전 거래일 대비 3.74%(-100원) 상승한 2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한세실업은 최고 목표가 대비 61.0%, 최저 목표가 대비 22.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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