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SK가 "밸류업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정책 변화 기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93% 오른 190,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SK(034730)에 대해 "컨센서스 하회했지만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은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되는 모습. 2024년 본격적인 실적 개선으로 배당재원 확대 전망. DPS는 상승 전환 예상. 밸류업 프로그램 확정시 주주환원정책 업그레이드 전망. 기보유 자사주 소각도 기대" 라고 분석했다.

최근 하나증권 이외에도 SK증권(03월20일)과 NH투자증권(03월20일), 흥국증권(03월18일)에서 각각 "단기 주가부진으로 상승여력도 확대", "자체사업과 비상장자회사, 2024년 개선 기대", "주주친화 노력 집중" 이라고 SK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1일 10시 03분 현재 SK(034730)는 전 거래일 대비 3.93%(0원) 상승한 19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SK는 최고 목표가 대비 52.5%, 최저 목표가 대비 13.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