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2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21개의 종목에 대해 24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우신시스템(017370)과 S-Oil(010950),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우신시스템(017370)
- '차곡차곡 쌓는 중' 목표가 13,000원, 상승여력 54.2%
DS투자증권은 우신시스템에 대해서 '차곡차곡 쌓는 중'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3,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우신시스템은 전 거래일 보다 1.3% 상승한 8,43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4.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Oil(010950)
- '1분기 믿을 건 정유'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41.4%
S-Oil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1분기 믿을 건 정유'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S-Oil은 전 거래일 보다 -0.6% 하락한 77,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41.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J대한통운(000120)
- '인프라 경쟁력 기반으로 성장 사이클 진입' 목표가 167,000원, 상승여력 41.3%
CJ대한통운에 대해서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에서 '인프라 경쟁력 기반으로 성장 사이클 진입', '헷갈리는 뉴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당일 CJ대한통운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67,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1.5% 내린 118,200원으로 마감한 CJ대한통운은 목표가(167,000원)까지 41.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흥국증권에서 대한유화(00665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