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성장
입력 : 2023.02.16 10:44:05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성장
Q. 최근 테슬라 주가 강세…배경은?
A. 지난 해 주가 급락…가격 메리트 높아진 상황
A.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로 빠른 반등
A. 과감하게 판매 가격 인하해 수요 회복
A. 차세대 4680 배터리 + 완전자율주행기술 개발
Q. 테슬라 '마스터플랜3' 내달 공개…기대감은?
A. 주제는 '완전하게 지속 가능한 미래'
A. 1) 테슬라의 구체적인 캐파 확장 계획될 것
A. 멕시코, 인도네시아, 미국 네바다주 플랜트 거론
A. 미국 내 필요한 리튬 조달하겠다는 계획
A. 2) 차세대 플랫폼…차량 구조 효율성 높일 것
A. 3) 메가팩과 관련된 장기 플랜
A. 최근 솔라루프나 에너지 스토리지 사업 고성장
A. 4) 완전자율주행·로봇택시 관련 청사진
A. 궁극적인 에너지 절약 가져올 완전자율주행기술
Q. 자율주행 하드웨어 4.0, 제품 적용은 언제쯤?
A. 하드웨어 4.0은 사이버트럭부터 적용될 것
A. 카메라 해상도와 시야각 크게 증가
A. 탑재되는 프로세서 성능도 대폭 개선
A. 다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포함
Q.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에 10조 투자…기대감은?
A.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동시에 개발
A. 자율주행솔루션 유닛 존재…롤 겹친다는 우려
A. 10조원만으로 경쟁력 생긴다고 장담할 수 없어
Q.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10만대 돌파…평가는?
A. 1월 글로벌 신차 시장은 기대 이상
A. 지난 해 4분기 급격하게 악화됐던 기저 효과
A. 경기 침체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
A. 글로벌 업체들 대비해서도 선방
Q. 테슬라발 가격 인하 전쟁…수익성 타격 우려는?
A. 차량 모델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지 않아
A. 전기차에 대한 초과 수요 존재
A. 경쟁 강도 그렇게까지 높아지지는 않고 있음
Q. 현대차, 중국 시장 재공략 가능성은?
A. 중국 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
A. 고객 이탈과 판매 네트워크 타격 누적
A. 적자 축소와 사업 효율화가 우선
Q. 자동차 부품주 탑픽은?
A. 자동차 부품사들 가이던스 다소 보수적
A. 탑픽: 현대오토에버(307950)
A. 현대오토에버, 장기 성장성 유망
A. 현대오토에버, 올해 실적 성장세도 양호
A. 전기차 시장 수혜+전환 코스트 낮은 기업에 주목
A. 섀시, 내장재, 라이팅은 전기차 시대에도 활용
A. 화신·서연이화·에스엘 등 관심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최근 테슬라 주가 강세…배경은?
A. 지난 해 주가 급락…가격 메리트 높아진 상황
A.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로 빠른 반등
A. 과감하게 판매 가격 인하해 수요 회복
A. 차세대 4680 배터리 + 완전자율주행기술 개발
Q. 테슬라 '마스터플랜3' 내달 공개…기대감은?
A. 주제는 '완전하게 지속 가능한 미래'
A. 1) 테슬라의 구체적인 캐파 확장 계획될 것
A. 멕시코, 인도네시아, 미국 네바다주 플랜트 거론
A. 미국 내 필요한 리튬 조달하겠다는 계획
A. 2) 차세대 플랫폼…차량 구조 효율성 높일 것
A. 3) 메가팩과 관련된 장기 플랜
A. 최근 솔라루프나 에너지 스토리지 사업 고성장
A. 4) 완전자율주행·로봇택시 관련 청사진
A. 궁극적인 에너지 절약 가져올 완전자율주행기술
Q. 자율주행 하드웨어 4.0, 제품 적용은 언제쯤?
A. 하드웨어 4.0은 사이버트럭부터 적용될 것
A. 카메라 해상도와 시야각 크게 증가
A. 탑재되는 프로세서 성능도 대폭 개선
A. 다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포함
Q.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에 10조 투자…기대감은?
A.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동시에 개발
A. 자율주행솔루션 유닛 존재…롤 겹친다는 우려
A. 10조원만으로 경쟁력 생긴다고 장담할 수 없어
Q.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10만대 돌파…평가는?
A. 1월 글로벌 신차 시장은 기대 이상
A. 지난 해 4분기 급격하게 악화됐던 기저 효과
A. 경기 침체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
A. 글로벌 업체들 대비해서도 선방
Q. 테슬라발 가격 인하 전쟁…수익성 타격 우려는?
A. 차량 모델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지 않아
A. 전기차에 대한 초과 수요 존재
A. 경쟁 강도 그렇게까지 높아지지는 않고 있음
Q. 현대차, 중국 시장 재공략 가능성은?
A. 중국 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
A. 고객 이탈과 판매 네트워크 타격 누적
A. 적자 축소와 사업 효율화가 우선
Q. 자동차 부품주 탑픽은?
A. 자동차 부품사들 가이던스 다소 보수적
A. 탑픽: 현대오토에버(307950)
A. 현대오토에버, 장기 성장성 유망
A. 현대오토에버, 올해 실적 성장세도 양호
A. 전기차 시장 수혜+전환 코스트 낮은 기업에 주목
A. 섀시, 내장재, 라이팅은 전기차 시대에도 활용
A. 화신·서연이화·에스엘 등 관심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