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더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4.01 13:03:12
현대위아가 "더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0% 오른 58,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신증권 김귀연 연구원은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2024년 기점으로 OP/NP 실적 정상화-개선 사이클 진입. 1) 러시아 기저 및 2) 기계/방산 개선 감안 시, 더 이상 물러날(악화될) 것 없는 실적/주가 레벨이라는 판단. 자동차 부품주 내 Top Pick 제시. 2024년 OP 3,166억(OPM 3.5%), NP 2,156억(NPM 2.5%). 1) 현대기아의 안정적인 물량(+1%), 2) 방산/기계 매출 증가(+27%)로 연간 OP 3,000억원/OPM 3%대 회복 전망. 2022~23년 러우 전쟁으로 자산 손상차손(약 1,150억), 루블화 환손실 기저 효과 감안 시, 24년 당기순익 → 밸류에이션 정상화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신증권 이외에도 하이투자증권(03월26일)에서 "하이브리드 소형 엔진에 대한 기대감" 이라고 현대위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1일 13시 03분 현재 현대위아(011210)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 상승한 5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현대위아는 최고 목표가 대비 71.2%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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