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세아베스틸지주가 "2분기부터 달라진 모습 기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5.85% 오른 22,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 이종형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지주(00143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부진했지만 4분기대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성수기 진입과 최근 니켈가격 상승에 따른 STS 제품가격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587억원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기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하며 ① 실적 회복, ② Valuation 매력, ③ 신사업 모멘텀 관점에서 중소형주 Top Pick으로 제시."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키움증권 이외에도 대신증권(05월03일)과 하나증권(05월03일), 삼성증권(05월03일)에서 각각 "판매량 회복 확인", "바닥 확인, 판매 회복 중", "더디지만 조금씩 진행되는 실적 개선" 이라고 세아베스틸지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3일 09시 33분 현재 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전 거래일 대비 5.85%(0원) 상승한 2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세아베스틸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54.9%, 최저 목표가 대비 17.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