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상반기까지는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 유지'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5.10 09:03:13
엘앤에프가 "상반기까지는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 유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79% 오른 15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 권준수 연구원은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1Q24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큰 폭 하회. 높은 원가가 반영된 NCM 523 제품의 출하량 증가 및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으로 큰 폭의 적자 기록. 2Q24 영업이익 -470억원 전망. 적자는 지속될 전망이나,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이 일부 예상됨에 따라 적자폭이 전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 금번 실적 발표를 통해 가이던스 상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전방 수요가 부진하므로 단기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은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키움증권 이외에도 유안타증권(05월07일)에서 "상반기엔 '수요', 하반기엔 '수주 모멘텀'" 이라고 엘앤에프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09시 03분 현재 엘앤에프(066970)는 전 거래일 대비 3.79%(5,700원) 상승한 15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엘앤에프는 최고 목표가 대비 130.8%, 최저 목표가 대비 2.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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