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넷마블(251270)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일 대신증권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공격적 추정에도 밸류 부담' 이라고 목표가를 6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가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02월 08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7.77% 상승했지만, 목표주가는 더 큰 폭으로(+20.63%) 상향 조정되어 02월 08일 대비 투자 매리트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대신증권 이지은 연구원은 넷마블(251270)에 대해 "1분기 주요 게임들의 빠른 매출 하락에도 비용 통제로 어닝 서프 기록. 나혼렙(5/8) 장기 흥행을 가정하여 실적 추정 및 TP 상향. 단, 공격적 추정에도 밸류 부담 지속. 나혼렙 이후 신작 모멘텀 부족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10일 09시 03분 현재 넷마블(251270)은 전 거래일 대비 5.25%(3,400원) 상승한 6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넷마블은 최고 목표가 대비 10.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