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AI를 이용한 컨텐츠로, AI기술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포세이다 테라퓨틱스는 2024년 1분기에 9,500만 달러의 마일스톤과 선불금을 지급했다고 보고했습니다.
- 고형 종양을 표적으로 하는 세포 치료 연구를 위해 Astellas와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P-BCMA-ALLO1에 대한 유망한 초기 데이터가 AACR에서 발표되었습니다.
- ASGCT에서 발표된 비인간 영장류 데이터는 P-KLKB1-101에 대한 유리한 안전성과 높은 충실도의 간 편집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들은 선도적인 유전자 편집 프로그램인 P-KLKB1-101과 P-FVIII-101을 포함한 비바이러스성 유전자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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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포세이다 테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입니다. 회사는 비바이러스성 피기백 데옥시리보핵산(DNA) 변형 시스템, Cas-CLOVER 부위 특이적 유전자 편집 시스템, 나노입자 및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AAV) 기반 유전자 전달 기술 등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광범위한 제품 후보 포트폴리오를 발굴하고 개발 중입니다.
회사의 제품 후보 포트폴리오에는 P-BCMA-101, P-PSMA-101, P-BCMA-ALLO1, P-MUC1C-ALL01, Dual CAR, P-OTC-101 및 P-MMUT-101이 포함됩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