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식 프랜차이즈 샤이바나 새주인 찾는다
나현준 기자(rhj7779@mk.co.kr)
입력 : 2024.06.06 17:17:19
입력 : 2024.06.06 17:17:19
미국 가정식 프랜차이즈 샤이바나가 매물로 나왔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요식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태그린은 모멘스투자자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샤이바나 사업부 매수 의향자에게 투자설명서(IM)를 곧 배포할 예정이다.
이달까지 매수 의향자를 접수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딜이 클로징될 전망이다.
샤이바나는 2006년 론칭된 다양한 미국 남부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 코엑스·광화문·여의도 지역 등 주요 업무지구에서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현준 기자]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요식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태그린은 모멘스투자자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샤이바나 사업부 매수 의향자에게 투자설명서(IM)를 곧 배포할 예정이다.
이달까지 매수 의향자를 접수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딜이 클로징될 전망이다.
샤이바나는 2006년 론칭된 다양한 미국 남부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 코엑스·광화문·여의도 지역 등 주요 업무지구에서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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