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2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65개의 종목에 대해 7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롯데케미칼(011170)과 롯데칠성(005300), 코미코(18330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롯데케미칼(011170)
- '속도는 다소 더디지만, 개선의 방향성은 명확' 목표가 200,000원, 상승여력 83.0%
BNK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서 '속도는 다소 더디지만, 개선의 방향성은 명확'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0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보다 -3.1% 하락한 109,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3.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롯데칠성(005300)
- '제로는 내가 제일 잘나가' 목표가 220,000원, 상승여력 70.1%
롯데칠성에 대해서는 DS투자증권이 '제로는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2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보다 -2.2% 하락한 129,3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0.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미코(183300)
- '이번에는 국내 법인의 Surprise를 기대' 목표가 130,000원, 상승여력 66.7%
코미코에 대해서는 LS증권이 '이번에는 국내 법인의 Surprise를 기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2.0% 내린 78,000원으로 마감한 코미코는 목표가(130,000원)까지 66.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진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에서 클래시스(214150)와 HDC현대산업개발(29487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