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5일 국내 22개의 증권사에서 61개의 종목에 대해 66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CJ프레시웨이(051500)와 씨에스윈드(112610), AJ네트웍스(09557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CJ프레시웨이(051500)
- '쉽지 않은 국내 경기' 목표가 48,000원, 상승여력 138.2%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서 '쉽지 않은 국내 경기'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4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20,1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38.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씨에스윈드(112610)
- '영국 노동당 집권, 베트남 재생에너지 민간 투자 허용' 목표가 90,000원, 상승여력 87.1%
씨에스윈드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영국 노동당 집권, 베트남 재생에너지 민간 투자 허용'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9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씨에스윈드는 전 거래일 보다 1.5% 상승한 48,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7.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J네트웍스(095570)
- '재평가될 이유 있다' 목표가 8,000원, 상승여력 82.9%
AJ네트웍스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재평가될 이유 있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전일 대비 0.5% 오른 4,375원으로 마감한 AJ네트웍스는 목표가(8,000원)까지 82.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미래에셋증권에서 더존비즈온(012510)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