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JYP Ent.이 "2Q24 Preview: 샛별을 기다리며"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05% 오른 57,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연구원은 JYP Ent.(035900)에 대해 "2Q24E 연결 매출액은 873억원(-42.5% YoY, -36.0% QoQ), 영업이익은 218억원(-52.3% YoY, -35.1%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주요 IP들의 컴백이 부재하였으나 공연 활동이 일부 전 분기 대비 낮지만 무난한 실적 기록할 전망. 다만 음반 매출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67,000원으로 하향. 2025년 주요 IP들의 재계약이 다가오고 있고 여전히 매출 의존도도 높기 때문에 4Q24에 데뷔하는 LOUD Project의 흥행 여부가 중요."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KB증권(07월17일)과 현대차증권(07월16일), 유진투자증권(07월16일)에서 각각 "하반기 마진 회복 기대", "낮아진 2Q 감안시 올해 두 자리수 감익", "하반기를 위한 숨고르기" 라고 JYP Ent.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8일 15시 03분 현재 JYP Ent.(035900)은 전 거래일 대비 3.05%(-200원) 상승한 5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JYP Ent.은 최고 목표가 대비 160.9%, 최저 목표가 대비 16.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