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분기 최대 실적, 유상증자 우려 감소 기대'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26 09:03:18
우리금융지주가 "분기 최대 실적, 유상증자 우려 감소 기대"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5.78% 오른 15,37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2 분기 연결순이익 컨센서스 16% 상회. 전망치 9.5% 상회. 비이자이익 개선. 증권사는 자체성장에 힘쓰고, 보험사 인수 과정에서 유상증자가 필요할 정도로 오버페이는 없을 것이라 밝힘. 주가상승 억제 요인이었던 유상증자 우려 감소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키움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7월26일)에서 "M&A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폭은 우려보다 크지 않을 전망" 이라고 우리금융지주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6일 09시 03분 현재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전 거래일 대비 5.78%(840원) 상승한 1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우리금융지주는 최고 목표가 대비 30.1%, 최저 목표가 대비 0.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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