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주주환원 강화조치 지속'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29 15:03:41
KB금융(105560)이 "주주환원 강화조치 지속"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LS증권 전배승 연구원은 KB금융(105560)에 대해 "기타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역대 최대 충전영업이익 시현. KB 금융의 2 분기 순이익은 1.73 조원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 전분기 감소했던 이자이익이 반등했으며, 수수료이익의 둔화에도 기타 비이자이익의 개선으로 역대 최대 총영업이익과 충전영업이익 기록.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지속.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함. 이익창출역량과 주주환원의 관점에서 업종 내 선도적인 지위가 강화되고 있음. 다만 25~26 년 수익성 정체흐름이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 상승 폭 또한 둔화 예상되어 추가적인 주가상승 모멘텀은 축소된 상태로 평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LS증권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07월24일)과 현대차증권(07월24일), IBK투자증권(07월24일)에서 각각 "총주주환원율 40% 달성 가시화", "이익과 주주환원 체력 재확인", "2Q24 Review: 주주환원에 실적까지 우수" 라고 KB금융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9일 15시 03분 현재 KB금융(105560)은 전 거래일 대비 3.07%(-200원) 상승한 90,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KB금융은 최고 목표가 대비 28.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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