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6일 3D 낸드 테마가 전일 대비 3.35%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후성(093370)이 전일 대비 6.4%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후성은 냉매가스, 이차전지 전해질 제품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3D 낸드 테마 강한 상승세로 반전 +3.35%, 최근 5일 개인 23,551.86억원 순매수
지난 5일간 큰 폭으로 하락했던 3D 낸드 테마가 이 시간 전일 대비 3.35% 오르며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관련 종목을 꾸준히 사모아 23,551.86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관련 종목을 각각 -19,049.95억원, -5,481.21억원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테크윙(8.3%), 이오테크닉스(7.26%)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HBM(고대역폭메모리)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테크윙이 8.3%로 선두권에 있으며 이오테크닉스(7.26%), 제우스(6.24%)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3D 낸드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후성의 퀀트 재무 점수 27.82점, 테마 내 17위
후성의 퀀트 재무 점수는 27.82점으로 3D 낸드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점수가 모두 낮은 편이다.
이는 후성이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한양이엔지는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