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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3Q24 Review: 어려운 하반기"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56% 오른 232,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상인증권 유민기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2024년 3분기 매출액 9,228억 원(-72% YoY), 영업이익 14억 원(-72% YoY) 기록.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Fnguide 10/18 기준 187억 원) 하회. 양극재 사업은 BEV향 미사용장기재고에 대한 손실반영으로 재고평가손실 -223억 발생. 음극재는 IRA 적용 유예에 따라 주 고객사가 3분기 주문물량을 취소하면서 천연 흑연 음극재 판매량 전년 대비 큰 폭 감소. 인조 흑연은 순실현가치 기준 평가손실 환입이 +72억원 발생. 미드니켈 N65 판매량은 End User가 Ford인만큼 2025년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상상인증권 이외에도 DS투자증권(11월01일)과 하나증권(10월31일), KB증권(10월31일)에서 각각 "고객사 재고조정 부담 지속", "기존 사업 부진 및 신사업 정상화 지연", "일회성 비용 제외시 컨센서스 부합" 이라고 포스코퓨처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1일 13시 03분 현재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전 거래일 대비 3.56%(1,000원) 상승한 23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최고 목표가 대비 76.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