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7일 전력설비 테마가 전일 대비 3.06%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LS에코에너지(229640)가 전일 대비 4.28%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전력설비 테마 오름세로 반전 +3.06% 최근 5일 기관 1,520.29억원 사모아
전력설비 테마는 최근에 다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06%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이 테마 상승을 주도하며 관련 종목을 1,520.29억원어치 사모았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9.31억원, -1,358.81억원 순매도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제일일렉트릭(14.08%), 서전기전(7.85%)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전력설비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제일일렉트릭이 14.08%로 선두권에 있으며 서전기전(7.85%), 지투파워(7.24%)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전력설비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LS에코에너지의 퀀트 재무 점수 32.02점, 테마 내 25위
LS에코에너지의 퀀트 재무 점수는 32.02점으로 전력설비 관련 테마 내에서 퀀트 재무 순위 25위에 그쳤다.
이는 LS에코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금화피에스시는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